스스로가 자신감 있고 소중하게 대해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대접하며 상황도 범접하게 될 것이다.
2. 확신을 갖고 자기 자신을 믿는다(나는 위대한 존재로서 충분하다).
자기 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는 방법이 있다.
자신감은 당연한 자세와 태도로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쉽게 바뀌지 않지만, 끊임없이자기 암시를 반복해 상기시켜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상관 없이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주관도 뚜렷하고 기죽지 않으며 딱 봐도 자존감이 높아보인다.
자존감은 '안 돼, 부족해, 더 나아져야 해'와 같은 외부적인 말에서 바꾸는 것이 어려우며, 내부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단계적으로 강화시켜나가야 한다.
성공한 인물들은 가난했던 시절 이름을 모르는 쪽방에서 살거나 단 한끼 식사에도 물구나무서 살아남았지만, 내면에서 아무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요함과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나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감과 적극성을 가지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 경쟁에서 이기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
3.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당당한 태도로 세계와 대처한다.
자기 자신을 잘 대해주는 사람이 세상과 사람들의 편이 된다.
근사하고 특별한 자신을 소중히 대하되 너무 과장하거나 남 보기 위해 과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된다.
조급하고 초조한 태도는 매력을 떨어뜨리고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설명이나 설득을 하지 말고, 당신이 당당하고 분위기를 풍기게 하자.
평온한 상태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평온함을 향해 가보자.
4. 평범한 삶이 특별하고 발전의 출발점임을 꺠닫는다.
가능성과 잠재성은 결국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보통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것이 특별함이며, 나아지려는 과도한 시도는 오히려 나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는 점을 알린다.
주변에서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것에 호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과 같이, 진짜 부자나 고수들은 결코 허세를 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밝아질 때까지 천천히 발전하는 것을 생각한다.
사람이든 부든, 명예든, 인정이든, 사랑이든 모든 것이 서서히 떠오르는 것처럼 평범한 삶 역시 특별하고 발전의 출발점이다.
원래 인생의 모든 진리는 맹물처럼 심심하고 평범한 법이다.
5.반사적인 웃음을 없앤다.
웃음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못된 사람은 이런 사람을 만만히 보거나 괴롭힘의 타깃으로 잡는다. 무슨 말을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말투와 행동, 해도 웃어준다면 상대는 나를 쉬운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망하게 보이고 싶지 않은 상대 앞에서 의도적으로 웃음기를 빼는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하면 사회 생활을 망치기 싫어서 반사적으로 웃는 경우가 있다. 혹시 여기에 해당된다면, 상대의 말에 대한 나의 리액션이 너무 빠르지 나는지 한번 체크보는게 좋다. 리액션을 늦추는 것이 불필요한 표현을 덜 할 수 있게 만든다.
6.내 일을 잘한다.
이건 궁극적으로 나에게 도움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내 일을 잘하고 누군가가 계속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줄어든다. 완만하게 대하려다가 또 어떤 사람이 나에게 쓸모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면, 그 태도를 바꾸는 사람도 있다. 일을 잘하면, 그 사람의 언행에도 어느정도 신뢰가 생긴다. 이전보다 이 말에 힘이 생기는 것이다. 그만큼 자기 일을 잘하고 있는 사람의 주장이기 때문에 말에 신뢰가 생기는 것이다.
7. 나만의 기준을 갖는다.이는 더 큰 용기와 유능함으로 이어진다.
'나만의 기준'이 존재하는 것은, 자기 주관이 틀리지 않기 때문이므로, 이는 용기를 불러 일으킨다.
회사에서,솔직함과줏대있음을 가진 사람이 이점이 많기 때문에, '기준 적립'을 위해,사회적 이슈나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다'는 생각으로 인해, 자신이 가진 기준이 모호해지면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워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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